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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에이트, 주변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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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 주변여행지

  • 정암 해수욕장

    7번 국도를 달리다 보면 작지만 바다의 전경이 훤히 보이는 매력적인 정암해변을 만나게 된다. 해변을 따라 걸을 수 있는 산책로와 자전거도로가 잘 정비되어 있으며 해변을 조망할 수 있는 낭만가도 조만대가 마련돼 있다. 피서철만 개방하여 조용히 자연의 정취를 만끽하기에 적합하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korean.visitkorea.or.kr) 펜션 바로 앞 위치

  • 서피비치

    하조대를 끼고 있는 서피비치는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하조대해안길 일대에 있는 암석 해변이다. 해변을 따라 기암절벽과 노송이 어우진 그림과 같은 풍광은 물론, 암초 하나 없이 평탄하게 펼쳐지는 백사장에는 늘 힘찬 파도가 밀려와 서핑에 제격이다. 이제 막 서핑 보드를 끌어안은 초보 서퍼부터 거친 파도에 몸을 실어 날렵하게 서핑을 즐기는 상급자까지 서핑의 짜릿한 순간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매력적인 장소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약 19.4km, 차량 약 24분 거리

  • 자라섬

    청평댐에서 남이섬 방향으로 호숫가 길을 따라 10km쯤 가다 보면 왼쪽 언덕에 이국적 건물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걸 볼 수 있다. 건물만 보면 지중해 연안의 마을 같기도 하고 호명산의 수려한 주위 배경과 함께 보면 마치 알프스 산록의 전원마을 같은 이곳은, 프랑스 문화마을 쁘띠프랑스이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약 18.8km, 차량 약 28분 거리

  • 낙산사

    양양군 북쪽 해안에 위치한 낙산사(洛山寺)는 오봉산(五峰山)을 배경으로 하여 신라고승 의상대사가 관음보살의 계시를 받고 지은 절이다. 의상이 하루는 바닷가 동굴에 관음보살이 머물고 있다는 소문을 듣고 몸소 친견을 하고자 이곳을 찾아왔다. 바닷가 바위 절벽 위에서 여러 날 기도한 의상애용으로부터 여의주를 받고 관음보살로부터 수정 염주를 받은 후 이를 안치한 곳이 낙산사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약 3.5km, 차량 약 5분 거리

  • 대포항

    설악산 기슭의 깨끗한 바닷가에 자리잡은 대포항은 남쪽에서 속초시로 들어오는 관문이라 할 수 있으며 설악산이 두드러진 관광지로 바뀜에 따라 고급생선의 집산지로 유명하게 되었다. 최근에와서는 어항으로서의 대포보다는 관광지로서의 대포로 더욱 더 각광을 받고 있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약 3.6km, 차량 약 5분 거리

  • 갯배, 아바이마을

    속초시는 6·25 전쟁 당시 북한에 살던 피난민들이 많이 정착하면서 빠르게 성장한 항구도시이다. 여름바다와 설악산으로 대변되는 대한민국 대표 여행지 속초에 ‘실향민’들이 살던 마을이 있다. 실향민 1세대들이 모여 마을을 이룬 아바이(할아버지의 함경도 방언)마을이다. 속초시내와 청호동 아바이 마을 사이에 놓인 속초항 수로를 건너는 유일한 교통수단이 바로 ‘갯배(도선, 渡船)’이다. 이 갯배는 긴 선 두 가닥을 매어 놓고 철선하나에 각각 배를 1대씩 고정시켜 갈구리를 철선에 걸어 당기면서 배를 앞으로 끌어당기는 방법으로 운행하고 있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약 8km, 차량 약 13분 거리

  • 오산리선사유적박물관

    한반도에서 가장 이른 시기의 신석기 시대 유적지 중의 한 곳이다. 출토유물의 방사성탄소연대측정을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 오산리 유적지가 B.C. 6000년 경의 유적으로 확인되어 우리나라 신석기 유적지 중 가장 오래된 유적지로서 우리나라 신석기 문화의 기원 해명 및 동아시아의 문화적 상관관계를 파악하는 데 있어 중요한 유적지로 평가되어 사적394호로 지정되었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약 9km, 차량 약 14분 거리

  • 설악산 권금성

    설악동 소공원 안의 깎아지른듯한 돌산 800m 위 80칸의 넓은 돌바닥 둘레에 쌓은 2,100m의 산성이 권금성이다. 산성을 만든 연대는 확실한 기록이 없어 알기 어렵다. 권·김 두 장사가 쌓은 성이라고 해서 그 이름이 권금성이 되었다고 한다. 이 곳에 오르면 외설악의 절경과 동해의 끝없는 바다가 펼쳐져 보인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약 13km, 차량 약 20분 거리

  • 설악산 울산바위

    남한에서 가장 멋진 암괴가 설악산 울산바위이다. 울산바위로 오르는 길은 설악동 소공원의 신흥사 옆으로 나있고 중간에 흔들바위가 있다. 정상까지 오를 수 있는 계단이 만들어져 있고 정상에 오르면 대청봉도 보이고 외설악 전경도 눈에 들어온다. 소공원에서 울산바위 정상까지 왕복하는데 서너 시간이 소요된다. 해발 873m의 울산바위는 사방이 절벽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둘레가 4km이며 6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어 그 경관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약 13km, 차량 약 20분 거리